지금 이 사진,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먼 곳까지 간 사람들이 찍은 사진입니다.
2026년 4월 1일,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운 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됐습니다.
무려 54년 만에 사람이 탄 우주선이 달을 향해 날아간 것이죠. 하지만 이번 임무는 달에 착륙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었습니다.
사람이 탄 우주선이 우주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것이었죠. 그래서 아르테미스 2호에 탄 우주인들은 달 주변을 비행하며 생명유지장치와 통신 기기, 우주선 조종 성능을 꼼꼼히 시험했답니다.
이 임무가 성공해야 다음에는 사람이 다시 달에 착륙하고, 언젠가 화성으로 향할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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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: KISTI
출처: https://youtube.com/shorts/bJ6kOtJ6-r4


